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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또 다시 여객선 전복 사고 구조현장을 찾았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총리와 그 일행은 사고 희생자 시신 앞에 3번 허리 굽혀 절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