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2022-08-11 13:19:00 편집자: ZLY
[신화망 베이징 8월11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중국의 주권을 침범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각을 한 번 벌이면 중국은 반드시 맞서 싸울 것이라면서 미국이 끝까지 잘못된 길로 가지 말고 일찌감치 타이완 카드로 중국을 견제하는 의도를 버리라고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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