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발명특허 산업화률 39.6%에 달해(새로운 데터, 새로운 주목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2024-04-23 14:35:00   편집자:  ZLY

북경 4월 21일발 본사소식: 국가지적재산권국에서 발포한 <2023년 중국특허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우리 나라 발명특허 산업화률은 39.6%에 달해 전년 대비 2.9%포인트 늘어나 5년 련속 안정적으로 제고되였다.

혁신주체로서 우리 나라 기업의 발명특허 산업화률은 51.3%에 달해 전년 대비 3.2%포인트 높아졌다. 그중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발명특허 산업화률은 각각 53.9%, 33.8%로 전년 대비 8.6%포인트, 11/8%포인트 높아졌다.

발명특허 산업화 수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2023년, 기업의 산업화를 실현한 발명특허의 평균수익은 829만 6,000원/건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자주적 브랜트제품에 사용되는 발명특허 산업화의 평균수익은 1067만 1,000원/건으로 특허 및 브랜드의 종합운용효익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학연협력이 특허전환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2023년, 우리 나라 기업의 산학연 발명특허(특허권자에 기업, 대학교 또는 과학연구단위의 발명특허가 동시에 포함됨)의 산업화 평균수익은 1033만 2,000원/건에 달해 기업의 발명특허 산업화 평균수익보다 24.5% 높았다. 기업이 산학연 협력을 통해 관건기술 또는 핵심부품 난관돌파문제를 해결하는 비률이 56.1%로 가장 높아 산학연협력이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돌파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산학연협력에서 뚜력한 혁신을 이룩했음을 보여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韩语翻译

중국청년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hina Youth Computer Information 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