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新华网 2017-09-19 16:29:00 편집자:
국경절(國慶節)과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면서 등롱(燈籠) 제작 판매 집산지인 산시(山西)성 지산(稷山)현 양자오(楊趙)촌의 마을 주민들은 수십 개의 공방에서 국경절과 중추절 주문을 맞추기 위해 야근을 하면서 등롱을 제작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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