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 트럼프 美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와 다과회 가져
   11월 8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베이징 구궁(故宫)박물관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를 영접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바오윈러우(宝蕴楼)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가졌다.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7-11-09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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