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신화사 기자란훙광(蘭紅光)]
13일 오후에 도착해 14일 오후 떠나기까지 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라오스를 국빈 방문하는 기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머무른 시간은 25시간이었다.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대단히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을 보면서 시진핑 주석의 ‘비엔티안 타임’을 회고해 보자.
[촬영/신화사 기자란훙광(蘭紅光)]
13일 오후에 도착해 14일 오후 떠나기까지 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라오스를 국빈 방문하는 기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머무른 시간은 25시간이었다.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대단히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을 보면서 시진핑 주석의 ‘비엔티안 타임’을 회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