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비엔티안 타임: 9장의 사진 이면에 담긴 깊은 의미
   

 

  [촬영/신화사 기자란훙광(蘭紅光)]

  13일 오후에 도착해 14일 오후 떠나기까지 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라오스를 국빈 방문하는 기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머무른 시간은 25시간이었다.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대단히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을 보면서 시진핑 주석의 ‘비엔티안 타임’을 회고해 보자.

편집자: 출처: 新华网 2017-11-17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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