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쿵’, 암흑물질로 의심되는 입자를 발견…中 우주비밀탐사 중요한 한걸음 내디뎌
   창진(常進) 중국과학원 쯔진산(紫金山)천문대 부대장, ‘우쿵(悟空)’ 수석과학가가 중국과학원 쯔진산천문대에서 암흑물질입자 탐측위성의 과학성과를 소개하고 있다(11월 27일 촬영).

  창진(常進) ‘우쿵(悟空)’ 수석과학가, 중국과학원 쯔진산(紫金山)천문대 부대장은 중국과학원에서 암흑물질입자 탐측위성의 첫 과학성과를 발표했다. 암흑물질은 인류가 다년 간 쫓아 온 우주의 팬텀이고 최근 중국의 ‘우쿵’에 의해 종적으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글로벌 권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는 베이징시간 30일, 온라인에서 암흑물질입자 탐측위성 ‘우쿵’호가 우주에서 전자 우주선(宇宙線)의 정상적이지 않는 파동을 측량해 냈다고 보도했다.

  이 신비로운 신호는 처음으로 인류에 의해 관측되었다. 이는 중국의 과학가가 선구적인 발견을 했음을 의미한다. 바이춘리(白春禮) 중국과학원 원장은 “‘우쿵’의 최신 발견은 창시적인 성과를 리드하는 중대한 돌파”라며 후속적인 연구에서 이 발견이 암흑물질과 연관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면 이것은 획기적인 의미가 있는 과학성과가 될 것이고 암흑물질과 연관 없다고 해도 오늘날 과학이론의 돌파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7-12-01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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