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구치는 개혁·혁신의 붐으로 발전의 뉴엔진을 활성화

  3월 21일, 한편의 탄환열차가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 난정(南鄭)현 신지(新集)진의 유채화 밭을 지나가고 있다(드론 촬영).

  초봄이 다가오자 만물이 소생하고 생기가 흘러넘쳤다. 금방 마친 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19차 당대회의 웅대한 청사진을 실천에 옮기는 첫 해의 추진 방안을 제정했다. 사상은 실천을 지도하고 이념은 행동을 인도한다. 동부 연해에서 서부 변경에 이르기까지, 화북평원에서 남국 대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방방곡곡에서 개혁·혁신의 뜨거운 붐이 솟구치고 있고 드높은 창업의 기세가 일어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 하에, 중국 경제와 사회는 활기를 띄고 있고 억만 인민들은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굳건한 영도 하에,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의 실현을 위한 결승에서 스퍼트하며 전면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는 신노정에서 씩씩하게 매진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3-2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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