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국을 향한 중국의 실천—시진핑 총서기의 ‘4.19’ 중요한 연설 발표 2주년에 즈음하여
   승객이 항저우(杭州) 지하철 펑탄루(豐潭路)역에서 퀵패스 기능이 있는 유니온페이 IC카드로 자동게이트를 통과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2017년 12월 27일 촬영).

  오늘 세계의 정보기술 혁명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중국의 인터넷 정보서비스 사업도 비약적으로 전진하고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바일 결재에서 수시로 최고 기록이 경신되고 있는 온라인 거래금액에 이르기까지, 중국 전역을 커버한 전자 정무시스템에서 줄기차게 발전하고 있는 빅데이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인터넷 안전과 정보화 업무에 관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한 2년 이래, 중국의 인터넷 정보서비스 사업은 급속도로 건강하게 발전했고 인터넷은 갈수록 국가발전의 중요한 구동력으로 되었으며 디지털 분야는 끊임없는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했다.

  ‘두 개의 100년’ 분투목표라는 전략적 청사진의 지도 하에 신시대에 진입한 중국은 인터넷 강국의 신노정을 향해 힘차게 매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4-19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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