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문, 북경을 떠나는 관광객 핵산검사증명 엄격히 조사

출처: 인민넷-조문판    2020-06-29 11:45:00   편집자: 

 23일, 북경시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보도발표회에서 중국철도 북경국그룹유한회사 전염병예방통제판공실 려객운수조 주임 최위가 6월 23일 0시부터 철도부문은 이미 전시 각 역에서 북경을 떠나는 려객들들에 대해 승차전 핵산검사증명 검사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하고 있으며 7일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제출하지 못하는 려객에 대해 렬차 탑승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소개했다.

2급 응급대응등급하의 엄격한 출경관리 관련 정책조치에 따라 전시 확진사례, 의심사례, 밀접접촉자, 무증상감염자와 발열증상이 있는 인원과 5월 30일 이래 신발지도매시장을 드나들었거나 시장 사업일군과 밀접하게 접촉한 인원 및 중고위험 거리, 향진의 인원은 북경을 떠나지 못한다. 전시 기타 인원은 ‘불필요하면 북경을 떠나지 않는’ 것을 견지하고 확실히 북경을 떠나야 하면 7일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소지해야 한다.

최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신발지도매시장에서 집단성 전염병이 갑자기 발생한 후 출경관리조치가 긴급하게 출범됐다. 북경 핵산검사는 우선적으로 중점단체, 중점구역, 중점분야 등 ‘검사가 필요해 모두 검사해야 하는’ 인원, 확실히 북경을 떠나야 하나 핵산검사시간이 부족한 일부 저위험 려객, 비교적 빨리 검사결과를 받을 수 없는 인원에 대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조의 <북경을 떠나는 인원들의 신종코로나페염 건강관리봉사사업을 잘 할 데 대한 통지>에서는 ‘7일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제공할 수 없는, 북경을 떠나는 인원은 목적지에 도착한 후 마땅히 즉시 핵산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런 요소들을 종합해 철도부문은 앞서 이미 표를 구매하고 승차과정에서 확실히 7일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제출하기 힘든 일부 려객에 대해서는 승차를 허락했다.

6월 23일 0시부터 철도부문은 이미 전시 각 역에서 출경려객 승차전 핵산검사증명 검사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하고 있으며 7일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제출하지 못하는 려객에 대해 승차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시교통관리국은 최근 자가운전하여 북경을 떠나는 기사들은 사전에 핵산검사를 진행하여 검사소를 통과할 때 신분증, 핵산검사증명을 사전에 준비하여 경찰의 검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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