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싱두이 박물관서 ‘서주 청동기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10월 26일, 쓰촨(四川, 사천) 싼싱두이(三星堆, 삼성퇴)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해당 박물관에서 ‘택자중국(宅茲中國)-서주(西周) 청동기 우수작품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에는 쓰촨 박물원, 산시(陜西, 섬서) 역사 박물관, 바오지(寶雞, 보계) 청동기 박물원, 치산(岐山)현 박물관, 주원(周原) 박물관, 룽(隴)현 박물관 등 7개 박물관의 문화재 130점(세트)이 전시됐다. 전시된 문화재는 서주 시기를 대표하는 청동기 문화유적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하존(何尊, 북제품), 대개룡문정(帶蓋龍紋鼎), 백각유(伯各卣), 백공부호(伯公父瑚), 서주도철문동뢰(西周饕餮紋銅罍) 등이 있으며 4개월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편집자:靖强 출처: 中新网 2017-11-09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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