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삼나무의 고향’, 구이저우 거터우 묘족 마을

출처: 中新网    2017-09-22 17:55:00   편집자: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레이궁(雷公)산 국가삼림공원 중심에 위치한 거터우(格頭) 묘족(苗族) 마을에는 독삼(禿杉)나무 3,500여 그루가 모여 있는 밀집지역이 있는데, 그중 200여 그루는 1,000년이 넘었으며 해당 독삼나무 밀집지역은 중국에서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해 ‘중국 독삼나무의 고향’이라고 불리고 있다.

  독삼나무는 제3기 구열대식물구의 식물 가운데 하나로 중국 국가 1급 보호식물에 포함되어 있다. 묘족 사람들은 1,000년 이상 자신들과 함께

韩语翻译

중국청년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hina Youth Computer Information 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