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삼림’서 그림 속 유람 묘미 만끽
   28일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의 유명한 관광지 ‘수상삼림’에서 여행객들이 배를 타고 유람하고 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장쑤 중부에 위치한 화이안(淮安)시 쉬이현 톈취안후(天泉湖) ‘수상삼림’에 알록달록한 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배를 타고 ‘수상삼림’을 유람하노라면 마치 그림 속에 있는 듯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7-12-01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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