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간장으로 완성한 ‘그릇 그림’…엄마의 사랑 가뜩해

출처: 中新网    2017-12-20 10:16:00   편집자: 

   12월 15일 리샤오화(李小花) 씨가 창춘(長春, 장춘)의 집에서 황두장(黃豆醬: 한국의 된장과 비슷)과 라오처우(老抽: 중국 간장의 일종)를 물감 삼아 주걱과 젓가락을 붓 삼아 그릇을 화판 삼아 완성한 귀여운 캐릭터 도안이 공개됐다. 그녀는 3살 된 아들이 밥을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릇에 그림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韩语翻译

중국청년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hina Youth Computer Information 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