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24일 종영 김남주 역대급 배역, 중한 드라마 역대급 커리어우먼 재조명_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한국 최고의 앵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김남주는 캐릭터 연구를 위해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했다. 그녀는 격정적인 멜로 장면, 섬세한 감정 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고 한국 최고의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48세인 배우 김남주는 ‘미스티’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매력을 어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스티’의 김남주처럼 중한 영화 및 드라마에서 역대급 커리어우먼 배역을 소화한 여성 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