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무 아래 선 여배우 ‘진천’, 내가 바로 패션퀸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일] 차세대 인기 여배우 진천(金晨)이 프랑스에서 광고 촬영을 하며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진천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진천은 단아한 보라색 니트와 롱드레스로 따뜻함을 어필했고 핑크색 백팩을 매칭하며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진천은 벚꽃나무 아래서 활짝 웃어 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5-02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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