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주제로 한 자기 제품 생산 분주
   음력 무술년 개띠 해를 앞두고 예로부터 ‘중국 자주요(磁州窯)의 고향’으로 불리는 허베이성 한단(邯鄲)시 펑펑쾅(峰峰礦)구에는 ‘개’를 주제로 한 자기 접시, 저금통 등 도자기 제품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로자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2-02 09:16:00

韩语翻译

중국청년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hina Youth Computer Information 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