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하이난(海南) 열대야생동식물원 판다관, 판다 ‘순순(舜舜)’이 대나무를 먹고 있다. [촬영/신화사 궈청(郭程)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지난 25일 쓰촨(四川)에서 하이난(海南)으로 온 판다 형제 ‘궁궁(貢貢)’과 ‘순순(舜舜)’이 15일간의 적응기를 마치고 관광객들과 정식적으로 인사를 나눴다. 두 판다는 최초로 중국 열대섬에 정착한 케이스다. (번역: 은진호)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지난 25일 쓰촨(四川)에서 하이난(海南)으로 온 판다 형제 ‘궁궁(貢貢)’과 ‘순순(舜舜)’이 15일간의 적응기를 마치고 관광객들과 정식적으로 인사를 나눴다. 두 판다는 최초로 중국 열대섬에 정착한 케이스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