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 21일]중국택배협회 등 기구는 20일 상하이(上海)에서 개최한 ‘솽(雙)11’(11월 11일) 물류동원회에서 올해 ‘솽11’ 기간(11.11-11.16) 전 업계의 택배처리 총량은 10억 건을 초과한 새로운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쑨캉(孫康) 중국택배협회 부회장, 비서장은 동원회에서 ‘솽11’은 이미 글로벌에서 주목하고 수많은 대중이 참여하는 중국의 명함으로 되었고 이는 택배서비스에 대한 또 한차례의 중요한 검증이며 예상컨데, 전국의 30여개 성, 구, 시 중에서 19개가 택배 업무의 새로운 절정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