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상하이서 시찰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上海)에서 시찰했다. 사진은 4월 11일, 리커창 총리가 화산(華山)병원에서 인터넷 원격 대진 시스템을 통해 칭하이 궈러(果洛), 윈난 텅충(腾冲), 신장 카스(喀什)의 의무 요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4-12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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