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美 국무장관 타이완 발언에 “신의 저버리면 후폭풍 불러올 것”

출처: 신화망    2022-04-29 09:09:00   편집자:  JQ

[신화망 베이징 4월28일]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타이완 관련 발언에 대해 “국가 주권과 영토보전을 지키려는 14억 중국인들의 굳은 결심과 확고한 의지, 강한 역량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미국에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은 타이완을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을 뿐이며, 미국에도 감당할 수 없는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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