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달러외교’ 드러나…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수단 가리지 않고 독립 꾀해”

출처: 신화말    2022-06-30 10:48:00   편집자:  ZLY

[신화망 베이징 6월30일]얼마 전 한 타이완 매체가 폭로한 미 사법부 문건 내용에서 민진당 당국의 이른바 ‘대미 외교 성적’은 대부분 미 정치PR 회사에 돈을 뿌려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흑막과 추문은 민진당 당국이 독립을 꾀하는 본성에서 외부 반중 세력을 끌어들여 수단을 가리지 않고 타이완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미 정치인을 매수하고 반중 세력을 위해 일하며, 소위 ‘외교 성적’을 조작해 여론과 타이완섬 내 민중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거듭 설명한다”며 “점점 더 많은 타이완 동포들이 독립을 꾀하며 타이완을 팔아넘기는 그들의 본질을 간파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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