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통신 2023-03-20 09:47:00 편집자: JQ
[신화망 제네바 3월20일]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청년인 양정룽(楊政龍) 중국유엔협회 이사는 17일 제52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홍콩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홍콩이 독특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며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방침은 홍콩이 고도의 자치를 누리는 것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일부로서 홍콩은 동양과 서양 간의 가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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