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영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4일 댜오위타이(釣魚臺)국빈관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협력으로 아름다운 내일 누리자’란 주제 서밋에 참석해 축사했다. 아프리카 정상 및 정부 수뇌 부인 37명과 함께 ‘중국-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서밋 공동제안’을 발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공식계정
편집자:靖强
출처:
人民网
2018-09-0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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