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청나라 시대 도자기로 만든 개 공예품이 전시실에 진열되어 있다. 지난 5일 난징박물원이 무술년 개띠 해를 맞아 개최한 ‘행운의 개—난징박물원 소장 犬문화재 특별전’이 개막됐다. 전시회는 개를 소재로 한 각종 문화재 수백 점을 진열해 전통적인 개띠 문화와 예술을 소개했다.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1-09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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