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3일] 최근 마쓰춘(馬思純, 마사순)이 찍은 화보에서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가을 햇살은 자연스럼움과 포근함을 자아냈다. 활발하고 차분한 포즈와 나뭇잎 사이의 눈부신 햇살은 멋스러움을 한껏 더해줬다. 그녀는 때때로 햇살과 같은 따듯한 미소를 지었다. (번역: 김리희)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11-13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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