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 김동호는 농촌을 발전시키고 건설할 때 고속도로와 농촌도로의 록화를 계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합리한 계획 또는 관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도로 량옆에 심은 나무가 햇빛 흡수가 필요한 농작물을 가리거나 주행 차량의 시야를 가리는 경우가 간혹 발생할 수 있다. 김동호 대표는 관련 부문에서 계획설계를 강화하고 관리강도를 확대하며 제때에 다듬어 향촌도로 경관의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며 안전성 및 미관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