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단청 실크로드행—중국 유명 서화가 ‘일대일로’ 테마 작품전’이 3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개막했다. 중국 당대 유명 서화가 20여 명의 작품 약 40점이 전시된 전시회장에 많은 현지 예술 애호가들이 와서 참관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난(周楠)]
원문 출처:신화사
편집자:靖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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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网
2018-09-05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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