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5월5일] 3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 당슝(當雄)현에서 '뤄두이펑(洛堆峰) 등산 탐험 활동'이 막을 내렸다. 당슝현에 위치한 뤄두이펑은 해발 6천10m로 등산 초보자들이 '인생 첫 설산'으로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활동에는 중국 각지에서 온 52명의 등산 애호가가 참여했으며 이 중 43명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뤄두이펑 정상 등정에 성공한 등산객들이 이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5.3

등산객들이 3일 해발 6천10m 뤄두이펑(洛堆峰) 정상을 향해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이날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 당슝(當雄)현에서 '뤄두이펑 등산 탐험 활동'이 막을 내렸다. 당슝현에 위치한 뤄두이펑은 등산 초보자들이 '인생 첫 설산'으로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활동에는 중국 각지에서 온 52명의 등산 애호가가 참여했으며 이 중 43명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2023.5.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