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人民网 2017-12-15 16:30:00 편집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4일 오후 인민대회당 북쪽 홀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톈안먼(天安門, 천안문)광장에서는 21번의 축포 소리가 울려 퍼졌다.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딩쉐샹(丁薛祥)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 겸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楊潔篪)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위원, 완어샹(萬鄂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장칭리(張慶黎) 전국정협 부주석 등이 환영식에 참석했다.
문재인과 함께 방중한 인사들은 대통령 부인, 국회의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외교부 장관 등이다.
군악대가 한중 양국 국가를 연주했다.
문재인이 시진핑과 함께 중국 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 사열을 했다.
문재인은 시진핑의 요청으로 중국 국빈방문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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