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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광둥(廣東)성 셰진수(謝錦樹) 사진작가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단샤산(丹霞山)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신비한 경치를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곳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개방되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