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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史聖)’이라 불리는 사마천(司馬遷)의 추모 의식이 30일 사마천의 고향 산시(陝西) 한청(韓城)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외 민간 추모 대표, 사마천 후손, 전문학자 및 여행객 등 수 만 명 인파가 한청으로 몰려 함께 사마천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