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세쌍둥이 판다 백일 맞아 ‘귀여움도 두배’

2014-11-06 11:09 출처:인민망 편집자:洪裕芸

11월 5일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광저우(廣州) 세쌍둥이 판다가 백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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