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판정 중국 국적 여성 완치돼 퇴원

2015-07-01 10:59 출처:중국망 편집자:홍유운

24일, 주한국 중국대사관은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국적 여성이 완치돼 22일 퇴원했다고 밝혔다.대사관 측은 이달 10일, 60대 중국 국적 여성이 한국에서 93번째 메르스 감염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편 이 여성의 입원비 및 치료비용은 한국 정부에서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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