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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주한국 중국대사관은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국적 여성이 완치돼 22일 퇴원했다고 밝혔다.대사관 측은 이달 10일, 60대 중국 국적 여성이 한국에서 93번째 메르스 감염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편 이 여성의 입원비 및 치료비용은 한국 정부에서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