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요가 여신 무치미야가 절벽에서 펼치는 ‘아름다운 몸짓’

2017-07-10 16:14 출처: 편집자:靖强

7월 7일 해발이 2,200m에 달하는 푸뉴(伏牛, 복우)산 주봉인 허난(河南, 하남)성 뤄양(洛陽, 낙양)시 라오쥔(老君, 노군)산 금정도관군(金頂道觀群) 절벽에서 무치미야(母其彌雅)가 석양을 조명 삼아 멋진 무술 요가를 선보였다. 그녀는 어려운 요가 동작을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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