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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중국 간 최초의 직항노선인 항저우(杭州, 항주)-베이징(北京, 북경)-리스본 노선에 대한 개통식이 1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됐다. 해당 노선의 비행 업무는 베이징 수도항공(首都航空, CAPITAL AIRLINES)에서 수행하며 오는 7월 25일 첫 비행이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