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그린 19세기 말의 청나라

2017-07-17 13:26 출처:人民网 편집자:靖强

19세기 상반기의 유럽은 중국을 경외하며, 중국을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여겼다. 1843년 한 런던의 출판회사가 ‘중국: 고대 제국의 풍경, 건축과 사회풍습’이라는 그림책을 출판했다. 책에는 “토마스 알롬 씨가 사실적인 소묘법으로 그려내었고, 라이트 씨가 역사적 관점에서 서술형 주석을 달았다”고 언급되어 있다.
알롬은 중국에 간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소묘작을 보고 청(淸)나라를 재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주로 1793년 청나라를 방문했던 

韩语翻译

중국청년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hina Youth Computer Information 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