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시장을 가득 채운 제철 맞은 야생 버섯

출처: XINHUA    2023-07-06 15:46:00   편집자:  zqh

시민들이 쿤밍(昆明)시에 있는 야생 버섯 시장에서 송이버섯을 고르고 있다. [7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시민들이 쿤밍(昆明)시에 있는 야생 버섯 시장에서 송이버섯을 고르고 있다. [7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최근 우기에 들어서면서 윈난(雲南)에 야생 버섯이 시장에 대량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지 사람들은 1년에 한 번 오는 ‘야생 버섯 제철’을 맞이했다. 윈난은 900여 종의 식용 야생 버섯이 서식하며 “야생 버섯의 왕국”이라 불린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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