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 유전자를 이어 받아 강군의 중책을 담당—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1주년에 드림

중국 공군 훙(轟)-6K 등 여러 모델의 전투기가 해상 실전화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4월 19일 촬영). 91년 전, 난창(南昌)봉기의 총소리는 중화민족이 고난에서 벗어나 부흥으로 향하는 역사의 새로운 한페이지를 열었다. 그때부터 중국공산당 영도 하의 인민군대는 중국인민의 해방과 행복을 추구하고 중화민족의 독립과 부흥을 추구하는 획기적인 사업의 거센 파도에 용감하게 몸을 던져 역사를 빛내는 탁월한 공훈을 세웠다. 핵심을 단호하게 수호하여 충성의 ‘혼’을 튼튼하게 구축하고, 훈련과 전쟁 준비에 초점을 맞춰 정의감 넘치는 ‘기(氣)’를 연마하고, 개혁과 강군에 힘을 모아 혁신의 ‘중점’을 강화하고, 기강과 규율을 엄격하게 바로 잡아 좋은 기풍의 ‘이미지’를 수립하고… 홍색 유전자를 강군의 우세로 전환하고 강군의 중책을 화려한 스토리로 엮으며 세계 일류 군대를 건설하는 강군의 여정에 오른 인민군대는 그 누구도 영원히 패배시킬 수 없는 역량이다! [촬영/ 자이페이쑹(翟培松)]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08-01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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