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비슈케크에서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원문 출처:신화사
6월 1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비슈케크에서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회담에 앞서,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비슈케크 국빈관 회의센터 앞 광장에서 시진핑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는 양국 정상이 의장대를 사열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제(高潔)]
회담에 앞서,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비슈케크 국빈관 회의센터 앞 광장에서 시진핑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는 양국 정상이 의장대를 사열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제(高潔)]
시진핑 주석과 제엔베코프 대통령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6월 1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비슈케크에서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양국 정상이 회담을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키르기스스탄공화국이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진일보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양국 정상이 회담을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키르기스스탄공화국이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진일보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페이마오화(費茂華)]
양국 정상이 회담을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