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용품 판매 ‘불티’

 

1월30일, 하이커우(海口)시 보아이난루(博愛南路)의 설맞이 용품 시장에서 시민이 춘련(春聯)을 고르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하이커우시의 설맞이 용품 시장은 물건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여 명절 전 분위기가 물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편집자:정강 출처: 新华网 2021-02-0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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