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푸퉈구 진뤼신청 아파트 단지에는 16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봉쇄 기간 집에서 지내는 주민들은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웃들을 위해 음식 배달, 물자 분류, 포장∙배송에 나서 ‘라스트마일’의 배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편집자: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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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마
2022-04-13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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