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베이차이진 의료진 집산지 탐방

 

4일 상하이 푸둥(浦東) 베이차이(北蔡)진에 설립된 의료진 집산지에서 상하이를 지원하러 온 안후이 지민(濟民) 종양병원 간호부 주임 쑹리(중앙)가 동료들과 업무 스케줄을 상의하고 있다.
상하이 둥팡병원 남쪽 분원 및 상하이 지원을 위해 각지에서 온 의료팀의 핵산 검체 채취 요원들은 매일 오전 상하이 푸둥(浦東) 베이차이(北蔡)진에 설립된 의료진 집산지에 집결해 임무를 전달받은 후 농촌, 주거단지로 가서 검체를 채취한 후 회수해 한꺼번에 실험실에 보내 검사한다.베이차이진은 이번 상하이 코로나19 사태에서 ‘태풍의 눈’으로 주목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편집자:JQ 출처: 신화망 2022-05-09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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