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딩샹 공원에 만개한 라일락꽃.2022.5.7 (드론 사진)
최근 하얼빈시는 라일락 개화기를 맞았다. 라일락은 하얼빈의 시화(市花)다. 이맘때가 되면 하얼빈은 만개한 라일락이 도시를 수놓으면서 라일락 특유의 짙은 향기가 사방에 진동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하얼빈 딩샹 공원에 만개한 라일락꽃.2022.5.7 (드론 사진)
최근 하얼빈시는 라일락 개화기를 맞았다. 라일락은 하얼빈의 시화(市花)다. 이맘때가 되면 하얼빈은 만개한 라일락이 도시를 수놓으면서 라일락 특유의 짙은 향기가 사방에 진동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