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의상 소화한 퉁리야, ‘우아한 모던 여성’
   최근 퉁리야(佟麗婭, 동려아)의 격조 있으면서도 모던한 복고풍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퉁리야는 화려한 화장, 붉은 입술, 맑은 두 눈, 흩날리는 단발머리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누드톤 드레스에 검은색 정장을 매칭하며 개성을 표현했고 우아함도 놓치지 않았다. 그녀가 선택한 같은 색상의 장신구는 그녀의 고귀함을 배가시켰다. 퉁리야는 복고풍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가을/겨울 패션의 또 다른 미학을 선보였다.

  현재 퉁리야 주연의 드라마 ‘랑야방지풍기장림(瑯琊榜之風起長林)’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으며 그녀는 극중 처음으로 장군 역을 맡으며 연기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녀의 이런 도전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7-12-29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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