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희 전승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매력 과시

12월16일, 장쑤성 화이안(淮安)시 쉬이(盱眙)현 우둔소학(五墩小學)에서 쉬이현 황매희(黃梅戲) 극단 배우 비춘메이(畢春梅∙왼쪽)가 학생들에게 황매희를 가르치고 있다. 1958년 창단된 쉬이현 황매희 극단은 시골이나 외진 지역에 가서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황매희를 전승하는 전통이 있다. 최근 몇 년 극단 배우들은 현지 학교와 농촌을 방문해 학생들과 황매희 애호가들에게 황매희의 노래 곡조, 동작, 역할 연기 요령 등을 무료로 전수해 많은 사람들에게 무형문화유산 희곡(戱曲, 전통극)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촬영/저우하이쥔(周海軍)]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18-12-19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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