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방서 여름 나는 판다 ‘얼시’
 

7월15일, 지난(濟南)야생동물세계의 판다 ‘얼시(二喜)’가 사육사가 준비해준 얼음 과일을 먹고 있다.

현재, 취안청(泉城) 지난의 날씨는 고온다습하다. 하지만 지난야생동물세계의 판다 ‘얼시’는 유난히 신이 났다. 최근, 동물세계 사육사들이 ‘얼시’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16℃대 냉방, 그리고 얼음 과일 및 신선한 대나무 등을 준비해줬기 때문이다.

편집자:靖强 출처: 中国网 2019-07-18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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