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알렉산더 니콜로프 불가리아 에너지 장관(우측)이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가스공급 중단에 관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7일 러시아의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Gazprom)은 성명을 내고 27일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하오(林浩)]
4월27일 알렉산더 니콜로프 불가리아 에너지 장관(우측)이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가스공급 중단에 관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7일 러시아의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Gazprom)은 성명을 내고 27일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하오(林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