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랜드마크 찾는 인파 늘어

출처: 신화망    2023-03-02 14:31:00   편집자:  ZLY

[신화망 상하이 3월1일] 지난 22일 쉬자후이(徐家匯)서원의 '광치(光啟)의 문'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상하이에서 여러 상업 및 문화 랜드마크가 새롭게 선보이면서 현지 소비가 되살아나고 문화∙관광이 회복되고 있다. 2023.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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