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륭평팀 잡교벼 두계절 무당 생산량 1500킬로그람 돌파
원륭평팀 잡교벼 두계절 무당 생산량 1500킬로그람 돌파

 

사진은 11월2일 제3대 잡교벼 '삼우1호' 형남실험시범기지 생산량예측 현장에서 촬영한 곧 수확되는 벼이다(신화사 기자 진택국 촬영).

장사 11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전전, 주면): 11월 2일, 호남성 형양시 형남현 청죽촌에서 '잡교벼의 아버지' 원륭평팀이 연구개발한 잡교벼 두계절 무당 생산량이 1500킬로그람의 선을 넘었는데 그중 만도품종은 제3대 잡교벼이다.

올해 전염병과 재해의 충격하에 이런 생산량예측결과는 얻기 쉬운 것이 아닌바 아주 높은 '가치'가 있다. 생산량예측전문가조 조장, 중국과학원 원사 사화안은 "드넓은 논에서 벼들이 이렇게 정연하고 이렇게 매력적으로 자란 것을 보고 모두들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원륭평팀의 혁신적 성과로 하여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자:靖强 출처: 新华网 2020-11-05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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